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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기 회복전망
일상사/회상 |
2009/11/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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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전략을 논의하고 있는 아시아,남미권 일부국가와 달리 일본의 경기전망은
데플레이션 극복에 초점을 맞춰져 진행되어야 한다는 내부논의가 일어날 정도로 일본의
경기회복에는 여타 국가와는 다른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시장 상황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에 엄청난 손실을 입은 국제적 투기자금운용사들이 더높은 레버리지로
자금을 운용하기 위한 무리수 들로 인한 실질경제 지표와는 동떨어진 자금시장과 현물 시장의 요동을
일부에서는 경기회복(전환 국면)이라는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금융시장과 실질경제의 상호관련성이 줄어 가고 있는 것도 이런 상황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라고 보여 집니다.
너무 빨리 금융위기에 교훈을 잊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됩니다.
실질경제 지표 (설비투자,재고율,실직율등 )개선이 없는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원유가격등
현물시장 의 가격상승 주식시장의 활황은 투기자금의 영향이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 경기 회복의 전망은 어떠 한가?
저는 아주 회의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일본의 잃어버린 10년간 글로벌 시장은 중국의 팽창과 금융시스템의
국제화로 양적인 팽창이 지속되던 시기 였습니다.2000년부터 2008년 중순까지의 일본경기 회복은 이런 시장상황의
영향이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2010년 이후에는 과연 어떨까요?
2000 초반처럼 중국시장이 양적인 팽창으로 국제시장을 떠받혀 줄수 있을까요?
성장 동력의 한축을 차지하던 인터넷을 기반으로한 IT같은 새로운 시장이 다시 출현 할까요?
현재로써는 긍정적인 전망 보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일본은 잃어 버린 10년을 극복하려는 적극적 준비가 부족했다는 점과 정책적
뒷받침의 부족으로 인해 국제적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점이 문제를 더욱심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컨트롤 부재의 상황으로 빠저들고 있는 것이죠.
2010년 -2015년 정도까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이 유지 되어 진다는 전제를 하더라도 일본의
경기가 극적으로 회복되기는 불가능한상황이라 판단 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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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8년
일상사/회상 |
2009/10/0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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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10월 중순에 한국 으로 돌아사는 친구 송별회가 있었다.
일본에 온지 8년 만에 한국 으로 완전히 돌아가는 .
한국 대기업에 취직이 되서 들어가는거라 어찌 보면 잘됬다고 할수도..
솔직히 지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결혼문제도 있고 35이 다 되가는 나이에 일본에서 커리어에
한계를 느낀것이 돌아가는 가장큰 원인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는다.
다음주면 비자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비자 연기로 3년이 나오면 내후년 중에 영주권을 신청할 생각 이다.
직업에 자유로운 선택.물론 능력이 따라 줘야 하겠지만.
영주권이 내게 주는 가장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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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위크
일상사/회상 |
2009/09/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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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장 정도되는 기반 시스템설계서를 끝내고 10월 부터는 DR설계서 작성에 들어 간다.
목,금을 끼워서 긴 연휴를 시험 공부에 투자 하고 싶었는데.일이 역시 바쁘다.
신입 사원들 때문에 프로젝트 내부에는 신선한 기운 보다는 엄격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감돈다.
매일 아침 신입 사원들의 작업 발표와 작업 보고서에는 빨간팬 투성이다.
컨설팅 회사라 역시 빡세다.
기존에 회사들과 비교해보면 3-4년 차에 똑똑한 친구들은 정말 잘 달련됬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그러는 나도 단련되고 있는 중이지만.쿨럭..나이가 있으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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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직회사 조건
일상사/회상 |
2009/09/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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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한것일뿐 번호에 따른 순위는 고려 되지 않음
1.오너가 외국인(한국인,일본인 이외)인 기업
(일본에 답답한 기업 문화가 예전에도 싫었지만 이제는 진저리가 난다.
일본에 진출해 있는 한국 회사는 쩝..말않해도 다들 잘 아실듯)
2.투명성이 보장되어 있는 기업
3.있어야 할 사람만 있고 없어도 될 사람은 없는 기업,덩치를 키우기위해 사람을 늘리지 않는 기업
4.입으로만 사원을 중시한다고 예기하지 않는 기업
5.사내의 서로다른 조직,조직원간에 존중하는 분위기를 가진기업
6.사업 영역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 하고 있는 기업
7.사내에 사원 능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존재 하는 기업
8.항상 자극을 줄수 있는 좋은 맴버들이 있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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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봐야 겠다.
일상사/회상 |
2009/08/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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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평균 퇴근 시간이 10시 30분
취침 시간 2시 -6시30분
허리 상태 않좋음
정신적피로 엄청남
가장 심각한 문제는 왼쪽 가슴중앙부가 뻐근한 증세다.
짧게 아프곤 한적은 있었는데 이번주 수요일 부터 뻐근한느낌이 가시지 않는다.
내일은 내과에 가봐야 겠다.
어제 저녁 FRM 시험응시 접수를 했다.이 상황에 전과목을 무리하게 공부하기 보다는 차근차근 알아 간다는
의미에서 Lv1을 보기로 결정
100만원 정도 되는 돈과 들여 부은(앞으로 들여 부을)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 하자.
노력하는 모습은 중요하다.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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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와 관리
일상사/회상 |
2009/08/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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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평가가 시작 됬다.
360도 평가가 존재 하기는 하지만 과연 얼마나 솔직하게들 평가를 하고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쓸데없는 맴버가 늘면서 프로젝트별 상대 평가가 시작되면 이곳이 회사인가 학교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내년 7월이면 회사를 그만 두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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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같은 프로젝트
일상사/회상 |
2009/08/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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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같은 프로젝트
4월 프로젝트에서 빠지고 나서 5,6,7월 은 조금 여유롭게 보냈다.
잔업을 하지 못해 생계에는 도움이 못됬지만.
8월 부터 투입된 프로젝트..완전 노가다다..
오늘은 서버룸에서 6시간 넘게 작업했더니 몸이 상태가 말이 아니다.
이제 서버룸 들어갈 일은 없겠지만..
한게임 을 그만두면서 시스템을 만지는 건 줄여갈 생각이었는데..전혀 생각한대로 되지 않는다.
이런 작업도 그렇지만 같이 일하는 PM이 기본 이 않되어있다.(인프라팀은 PM이랑 나 밖에 없다.)
깝치기 전문..얼마나 깝쳐대는지 참 껄끄럽다.정신건강에 해로울 정도로.시스템 구축 쪽 일을 해봤다는 넘이
이정도이니..참 별 놈들이 다 있다.무능하면 인간성이 좋던지..이도 저도 아닌..쩝.껄끄럽다.
준비중인 금융계시험도 이 프로젝트 분위기라면 레벨1만 보는 쪽으로 바꿔야 겠다.범위 파악 하고 새로운
내용을 훌터 보고 있는 중인데.역시 어렵다.
딜레마.
천만엔 을 넘길려면 잔업을 해야 하고 잔업을 하려니 2000만엔-3000천만엔에 대한 준비가 않되고,.
당장 먹고사는 문제와 장래(35나이에 장래라는건 조금어색하기는 하지만 5년후 정도를 생각중이다.)
창이적인 일을 하고 싶은시간에 하고 금전적으로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생활
시스템 하면서는 거의 불가능 하다.이런 덩 프로젝트가 인생에 도움이 않된다는건 예전부터
깨닳고 있는데.박차고 나가기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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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프로젝트
일상사/회상 |
2009/07/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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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서 질문을 날렸던 회사 동료가 결국 프로젝트에서 떨어저 나왔다.
http://basicjava.mireene.com/220
힘들었나보다.
잠시 전화로 예기를 나누었더니.7월 들어서 부터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는..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듯.
밤에 잠이 않오고 항상 머리가 아프단다.
이 프로젝트가 내년10월에 컷오버를 하면 성공한 프로젝트로 다들 기억하겠지만 떨어저 나온 친구입장에서 보면 과연 어떨까.
프로젝트의 성공이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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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도출[내년 목표는 록봉기 입성]
일상사/회상 |
2009/06/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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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비즈타워 34층에서 작업중입니다.
전경이 참 좋군요.
록봉기 모리타워 에 미드 타운도 보이고.
5년전쯤에 록봉기 모리타워 38층에서 일할때 골드만 이 같은 건물에 있었습니다.
천천히 삶을 살아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좀더 치열하게 준비하고 결과를 빨리 도출해야 합니다.
내년 목표는 록봉기 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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